스웨덴, 하지스타덴 개발 가속화: 기존 보행자 다리 철거 및 교통 체계 재편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의 하지스타덴(Hagastaden) 지역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교통 체계 재편과 함께 기존 보행자 다리가 철거되고 새로운 교통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하지스타덴 동부 개발 현황

  • 노르툴(Norrtull) 지역은 점진적으로 동부 하지스타덴의 일부로 변화하고 있으며, 교통 흐름은 임시 도로로 전환되었습니다.
  • 마릿 비크스트룀(Märit Wikström) 스톡홀름시 커뮤니케이터는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완공의 신호"라고 언급했습니다.

보행자 다리 철거 및 교통 체계 변경

  • 다음 단계로, 스베아베겐(Sveavägen) 위를 가로지르는 보행자 다리가 42주차에 철거될 예정입니다.
  • 이후 해당 구간은 다리 아래의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합니다.
  • 현재 횡단보도는 이전보다 절반 길이로 단축되었으며, 신축 건물이 완공되면 더욱 짧아질 것입니다.
  • 데이비드 니(David Nee) 건설 프로젝트 책임자는 "교통 재편 전에 횡단보도 길이가 두 배였으나 현재 절반으로 줄었다. 영구 도로 건설 후에는 더 짧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학생 기숙사 건설 및 다리 철거의 필요성

  • 현재 도로가 있는 위치에는 334개의 학생 기숙사가 들어설 예정이며, 건설 시작은 2028년입니다.
  • 보행자 다리가 현재 철거되는 것은 전체 개발 계획의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 다리는 1998년부터 존재했으며, 약 100톤의 강철은 재활용될 예정입니다.
  • 새로운 건물의 외벽이 노란색 선이 시작되는 지점부터 건설될 예정이어서 보행자 다리 제거가 불가피합니다.

대체 시설 및 안전 고려

  • 스베아베겐(Sveavägen)의 보행자 및 자전거 터널이 제거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다리 철거에 대한 반응이 예상됩니다.
  • 대체 터널이나 다리 건설 방안이 검토되었으나 실현 가능성이 낮았습니다.
  • 데이비드 니는 "터널은 특히 어두울 때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환경으로 인식된다. 사람들은 더 잘 보이는 지상 통행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스베아플란(Sveaplan) 광장 조성 및 추가 개발

  • 새로운 사무용 건물의 외벽은 흰색 판자가 설치된 지점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해당 구역은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광장처럼 조성되어 야외 식당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 다음 주요 단계는 노라 스타치온스가탄(Norra Stationsgatan)의 교통을 영구적인 위치로 이전하는 것입니다. 이는 1월에 시작될 신축 건물 건설 전에 완료되어야 합니다.
  • 스베아플란(Sveaplan) 지역에서도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하여 스베아베겐(Sveavägen)과 잉글리가탄(Yngligagatan) 사이의 작은 도로는 차량 통행이 차단됩니다.

하지스타덴 동부 종합 계획

  • 스톡홀름시는 1930년대부터 이 지역에 건물 건설 계획을 세워왔으며, 이제 실행될 시점입니다.
  • 동부 하지스타덴에는 총 600채의 주거 공간이 건설될 예정이며, 이 중 334채는 학생 기숙사, 90채는 서비스형 아파트입니다.
  • 벤너-그렌 센터(Wenner-Gren Center) 근처에는 활동 공원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 툴하우스(Tullhusen) 주변에는 광장이 조성됩니다.
  • 우프살라베겐(Uppsalavägen) 위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보행자 및 자전거 다리가 중앙 하지스타덴과 동부 하지스타덴을 연결할 것입니다.
  • 우프살라베겐(Uppsalavägen) 도로는 직선화되고, 툴하우스(Tullhusen) 서쪽에 양방향 차선이 통합될 예정입니다.
  • 하지스타덴 지역 전체는 2035년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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