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바르카르비, 24층 초고층 주거 단지 건설 시작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야르펠라(Järfälla) 지역 바르카르비(Barkarby)에서 야르펠라 지역에서 가장 높은 24층 높이의 주거 건물이 포함된 새로운 주거 단지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신규 주거 단지 개요

  • 건설사: 렐리웨(Reliwe)
  • 규모: 총 355가구 및 1,035 제곱미터의 상업 시설
  • 최고층 건물: 24층, 약 72미터 높이
  • 위치: 바르카르비 신규 교통 허브에서 200미터 거리 (지하철, 버스, 통근 열차, 지역 및 장거리 열차 이용 가능)
  • 완공 예정: 2028년 여름 (지하철 개통 몇 달 후)

이 단지는 355가구와 1,035 제곱미터의 상업 공간을 포함하며, 24층 높이의 건물은 약 72미터에 달해 지역 내 최고층이 될 전망입니다. 완공은 2028년 여름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7년 12월 개통 예정인 바르카르비 지하철역의 운행 시작 시점과 맞물립니다.

건설 산업의 어려움 속 진행

이번 건설 프로젝트는 최근 몇 년간 어려움을 겪어온 스웨덴 건설 산업 상황 속에서 진행됩니다. 2023년 4분기 스웨덴 건설업계에서는 3,512명이 해고되었으며, 이는 다른 어떤 산업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또한, 2023년 건설업계의 파산 건수는 2022년 대비 38%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 변화로 인해 일부 건설사들은 토지 사용권을 반납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릭스부덴(Riksbyggen)은 수익성 악화로 인해 161가구 규모의 프로젝트를 포기했습니다.

지역 개발 및 비교

렐리웨의 신규 단지는 바르카르비 지역을 산업 단지에서 활기찬 도시 환경으로 변화시키는 계획의 일환입니다. 야르펠라 시의회 의장인 에바 울베르그(S)는 이곳이 스톡홀름 북서부 지역에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곳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비교 대상으로, 야코브스베리(Jakobsberg)의 포스트하우스(Posthuset)와 바스 바르카르비(Bas Barkarby)는 14층 높이이며, 칼할(Kallhäll)의 펌프 건물은 16층 높이입니다.

한편, 이와 별도로 건설사 아케 선드발(Åke Sundvall)도 인근 지역에 537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이 단지 역시 세 개의 고층 타워를 포함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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