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사민당, 범죄 경력 래퍼 사진 게시 후 논란 일자 삭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사회민주노동당(Socialdemokraterna) 스톡홀름 지부가 운영하는 틱톡 계정 'forortssossar'에 범죄 경력이 있는 래퍼들의 사진과 함께 "마그다(Magda)가 총리가 되고 저 모함손(Mohamsson)이 의회에서 퇴출되는 기분"이라는 글이 게시되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되었습니다.

게시물 내용 및 배경

  • 해당 게시물에는 "statsminister"(총리)라는 단어가 오타로 "stadsminister"로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 사진에는 각각 중범죄 무기 소지 및 여성 폭행 혐의로 장기 징역형을 선고받은 래퍼와 강도 및 마약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경찰에 따르면 후스비(Husby) 지역 범죄 조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래퍼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당의 입장 및 후속 조치

  • 스톡홀름 사회민주노동당의 커뮤니케이션 비서인 안드레아 퇴르네스탐(Andrea Törnestam)은 TV4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러한 게시물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인지하는 즉시 삭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퇴르네스탐은 해당 계정이 "다수의 당원들로 구성된 그룹"에 의해 운영되며, 이번 사건은 관련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은 현재 관련 절차를 강화했으며, 게시물을 올린 당원과 심각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전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