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토라 스코날, 신규 학교 건설 위해 빌라 11채 철거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토라 스코날 지역에서 신규 학교 건설을 위해 빌라 11채가 철거될 예정입니다.

철거 및 건설 계획

철거 작업은 에리크 엥마르스 베그(Erik Engmarks väg)와 에프라임 달린스 베그(Efraim Dahlin väg) 인근의 빌라 11채를 대상으로 하며, 올가을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는 향후 건설될 학교 부지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토마스 크뤼불트(Tomas Krywult), 스토라 스코날 프라미두스우트베클링(Stora Sköndal framtidsutveckling)의 CEO는 이 지역에 고등학교를 포함한 930명 규모의 초중고 통합 학교가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는 2030년대 초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 개발 계획

이번 철거는 스토라 스코날 미래 개발의 두 번째 단계(2A)의 일부로, 약 1,750채의 신규 주택 건설과 새로운 도로 건설도 포함됩니다. 과거에도 스코그스빈(Skogsbyn) 지역의 시니어 빌라 다수가 철거된 바 있습니다.

계획 지연 및 진행 상황

이 지역의 상세 계획은 이웃 주민들의 여러 차례에 걸친 이의 제기로 지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미 비워져 철거 예정이었던 주택들이 계획보다 더 오래 비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봄, 상세 계획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토마스 크뤼불트 CEO는 도로, 공원, 기반 시설 공사가 올해와 내년에 걸쳐 진행될 것이며, 새로운 건물 건설은 약 1년 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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