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퇴비, 900명 학생 맞이할 신축 대형 학교 공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퇴비(Täby)에 건설 중인 새로운 대형 학교인 퇴비 파크 스콜란(Täbyparkskolan)이 곧 900명의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칩니다.

신축 학교 현황

건축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약 4개월 후인 2027년 봄 학기부터 바이앙스 콜란(Byängsskolan)의 학생들이 이곳에서 학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학교는 퇴비 파크(Täby park) 지역의 첫 번째 초등학교로, 총 면적 약 10,000 제곱미터에 달합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운동장에는 기존 계획보다 2개의 볼 플랜이 추가된 총 3개가 조성되었습니다.

주요 시설 및 특징

새로운 학교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자체 취사 시설을 갖춘 식당입니다. 이곳에서 모든 급식이 조리될 예정이며, 이는 현재 바이앙스 콜란에 없는 시설입니다. 식당은 기존 학교보다 두 배 크기로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학교 설계에 반영했으며, 특히 높은 천장과 넓은 창문을 통해 채광을 극대화했습니다. 학교 중앙에는 4개 층을 관통하는 대형 녹색 계단이 설치되었으며, 루시아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될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음악실은 이 무대 옆에 위치하여 악기 이동이 용이합니다.

기존 바이앙스 콜란은 1960년대에 지어져 노후화되었기 때문에 모든 학생이 새 학교로 이전하게 됩니다. 학생들은 더 나은 공기 질, 넓고 현대적인 시설,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학급이 한 건물에 있다는 점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학교는 두 개의 건물로 나뉘어 있어 이동에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신축 학교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이 해소될 것입니다.

추가 편의 시설 및 운영 계획

  • 운동장: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3개의 볼 플랜 조성
  • 체육관: 8개의 탈의실을 갖춘 전면 분할 가능한 규격 체육관 (퇴비 시에서 저녁 및 주말 대여)
  • 기숙사: 거의 모든 교실에 개별 학습 공간 마련
  • 식당: 고등학생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4층에 위치하며 퇴비 파크 전망 제공
  • 유치원: 6개 학급 규모의 유치원이 같은 건물 내에 운영
  • 채광: 중앙 계단 위편에 대형 유리 천장을 설치하여 자연광 극대화

퇴비 파크 스콜란은 바이앙스 콜란의 자회사인 아트벡사(Atvexa)가 운영하며, 약 95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F-9 학년제 학교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건축 비용은 니스타드(Nystad)가 부담하고 바이앙스 콜란이 임대하는 방식입니다. 첫 삽은 2025년 6월에 떴으며, 2027년 봄 학기부터 수업이 시작됩니다. 다음 가을 학기부터는 6학년에서 9학년까지의 학급이 4개 반으로 늘어나 더 많은 학생을 수용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시설은 12월에 검사를 거쳐 완공될 예정입니다. 교장인 코니 린드베리(Conny Lindberg)는 학생들이 입주 전에 학교를 방문하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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