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왕, 의회 개회 연설서 '책임감 있는 통치'와 '국제 협력' 강조

DN 보도에 따르면,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이 스웨덴 의회 개회 연설에서 국내외적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새해에 대한 희망을 피력했습니다.

의회 개회식 및 국왕 연설

국왕은 의회 개회식에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임무'라고 말하며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스웨덴의 안보 상황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에 대해 언급하며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국왕은 "우리의 안전은 성장하는 국방력과 북유럽-발트해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증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 통합과 책임감 있는 통치

또한 국왕은 스웨덴 국민을 하나로 묶는 요소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는 도시와 시골에 살고, 젊고 늙으며, 경험이 다르지만,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것은 우리나라가 책임감 있게 통치될 것이라는 공통된 희망"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새 의회 연도가 경청, 정직, 장기적인 관점을 특징으로 하기를 바라며, 의원들이 의견이 다르더라도 서로 경청하고 공동의 해결책을 찾기를 촉구했습니다.

향후 정치적 전망

국왕의 연설 후, 의회 개회식은 음악과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가 이끄는 과도 정부 체제 하에서, 새로운 의장 선출을 위한 논의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의장 안드레아스 노를렌은 의회 내 정당 간의 교착 상태가 명백하며, 이는 2018년 상황과 유사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탐색 임무, 기한 설정, 총리 투표 등 의장의 도구를 신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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