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전력 당국인 스벤스카 크래프뜨네트(Svenska kraftnät)의 마야 룬드벡(Maja Lundbäck) 총국장이 최근 불거진 내부 비판과 관련하여 "지나치게 강경하게 추진했다"며 사과했습니다.
내부 갈등 및 리더십 논란
룬드벡 총국장은 지난해 8월 말 취임 이후 조직 내에서 강한 불만을 사고 있으며, DN의 소식통에 따르면 그녀의 리더십 방식 때문에 세 명의 핵심 인사가 이미 회사를 떠났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고위 관계자들은 룬드벡 총국장 체제 하에서 침묵 문화가 조성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스벤스카 크래프뜨네트 이사회 의장인 토르비에른 발보리(Torbjörn Wahlborg)는 "침묵 문화는 절대 용납될 수 없으며, 직원들이 질책받거나 충성심 부족으로 비난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총국장의 입장 표명
룬드벡 총국장은 D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에 대해 "우리는 예외적인 외부 환경에 직면해 있으며, 정부로부터 명확한 변화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나의 잘못이 있다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스벤스카 크래프뜨네트 내부 인트라넷에 올린 글에서 룬드벡 총국장은 "나의 행동이 조직 내에 불안감, 스트레스 또는 불안정을 야기한 경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실수가 있었다면 바로잡고 다시 올바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부 평가 및 향후 조치
룬드벡 총국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크리스마스 이전에 완료될 예정인 독립적인 직장 환경 조사을 지시했습니다. 그녀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룬드벡 총국장은 링크드인 등 대외 채널을 통해 "침묵 문화는 우리의 전문 조직에 치명적"이라며, "직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하는 것이 최고 책임자로서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직원들의 내부 고발 권리를 지지하며, 투명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채용 과정 논란 (참고)
마야 룬드벡 총국장은 2026년 7월, 에너지 및 기업부 장관인 에바 부쉬(Ebba Busch)의 비서실장직을 수행하다 스벤스카 크래프뜨네트의 총국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당시 총국장 직무 요건이 이전과 달라졌으며, 일부 변경 사항은 룬드벡 총국장의 이력과 더 유사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또한, 그녀가 최고 경영자로서 다른 관리자를 통해 조직을 이끌고 정부 기관에서 사업을 관리 및 개발한 경험에 대한 두 가지 필수 요건을 완전히 충족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