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교사 노조, 학교 내 폭력·협박 증가에 긴급 조치 요구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교사 노조(Sveriges Lärare)는 스톡홀름 시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폭력 및 협박 사건의 급증으로 인해 긴급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교 내 폭력 및 협박 현황

노조는 최근 몇 주간 평소보다 훨씬 많은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교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위협과 폭력에 노출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9월 한 달 동안 총 338건의 폭력 및 협박 사건이 접수되었으며, 이는 하루 평균 15건 이상에 해당합니다. 이는 5월에 기록된 199건보다 약 70% 증가한 수치입니다.

노조의 요구 사항

스웨덴 교사 노조는 현재 학교에 배정된 자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모든 교장과 학교 현장에서 지원 자료, 관련 지식, 절차 등이 충분히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건 처리가 일관되지 않고, 위험 요소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며, 교직원들이 불안정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노조는 공동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교육청에 다음과 같은 포괄적인 작업 환경 개선 조치를 공식적으로 요구했습니다.

  • 교직원이 폭력 및 협박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곳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 조치 시행
  • 충분한 인력 배치, 전문성 강화,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
  • 학교 내 긴급 지원 시스템 및 대체 솔루션 마련 (긴급 학교 및 이동식 긴급 학교의 수용 능력 초과 시)
  • 사건 및 업무상 재해의 정확한 처리, 위험 평가 기록 관리
  • 명확한 책임 소재 규명, 시한이 정해진 조치 시행, 교직원의 안전 확보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향후 절차

교육청은 노조의 요구에 대해 2주 이내에 답변해야 합니다. 만약 11월 2일까지 답변이 없을 경우, 스웨덴 교사 노조는 스웨덴 노동 환경청(Arbetsmiljöverket)에 공식적인 조치 이행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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