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베름되 시의회는 묄른비크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세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은 특히 쇼핑 지역 주변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새로운 진출입로를 건설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묄른비크 교통 문제의 배경
묄른비크는 셰르고르스베겐(Skärgårdsvägen)에서 상점가로 연결되는 진출입로가 단 하나뿐이어서 오랜 기간 교통 체증에 시달려 왔습니다. 뫼르트네스(Mörtnäs) 주민 말린 코게(Malin Kåge)와 비에른 리에루드(Björn Lierud)는 이러한 단일 진출입로가 교통 혼잡을 야기한다고 지적하며, 기업 지구 내 도로를 더 활용하고 진출입로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평일 낮이나 늦은 저녁에 쇼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의회의 해결 방안
베름되 시의회는 묄른비크 북부의 미노스 베그(Minos väg)에서 셰르고르스베겐으로 연결되는 새 도로와 남부의 오리온스 베그(Orions väg)에서 셰르고르스베겐으로 연결되는 새 도로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이 계획은 구스타브스베리(Gustavsberg) 방면에서 오는 차량들이 기존 로터리를 거치지 않고 지역으로 진출입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 체증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또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포함한 모든 교통수단을 위해 도로를 재정비하여 지역 내 이동 및 북부와 남부 지역 간 접근성을 개선할 가능성도 언급되었습니다.
야당의 비판 및 종합적 접근 요구
야당인 온건당(M)의 베름되 코뮨(Värmdö kommun) 야당 의원 데시라 플랑쾨르(Deshira Flankör)는 새로운 상세 계획의 필요성에는 동의하지만, 제안된 계획이 묄른비크 상업 지구의 상당 부분을 제외하고 있어 전체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 플랑쾨르 의원은 묄른비크 전체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계획이 필요하며, 특히 지역의 동부 부분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과거 온건당은 셰르고르스베겐과 베름되레덴(Värmdöleden)을 잇는 우회 도로를 제안했으나 비용 문제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집권당의 입장 및 추가 계획
집권 사회민주당(S) 소속의 칼 캉가스(Carl Kangas) 코뮨스티렐센(kommunstyrelsen) 의장은 묄른비크 전체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계획은 많은 부동산 소유주가 얽혀 있어 복잡하고 완료하는 데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캉가스 의장은 현재의 계획이 상대적으로 빠른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시의회는 또한 현재 주거용 모듈이 있는 부지에 더 많은 상업 시설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는 프로젝트 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는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새로운 진출입로로 인해 이득을 보는 지역 부동산 소유주들과 프로젝트 공동 자금 조달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장기적인 전망 및 관련 프로젝트
베름되 시의회는 새로운 진출입로와 더 많은 기업 시설이 묄른비크에 더 많은 일자리와 개선된 물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스웨덴 교통청(Trafikverket)이 계획 중인 그리스링에라칸(Grisslingerakan) 재건축 및 베그 222(Väg 222)의 대형 로터리 개선 공사도 묄른비크 진출입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스링에라칸 공사는 2028년 착공 예정입니다.
- 시의회는 2026년 말까지 상세 계획을 협의에 부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베름되 코뮨은 교통청에 베그 222(묄른비크-올스테케트), 베그 274(헴메스타 경유 셰르고르스베겐), 베그 222(스타브스네스베겐), 베그 646(잉아뢰베겐) 등 주요 국도 개선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로들의 접근성 개선은 베름되 지역의 인구 증가와 주택 확장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