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랠리에도 추가 상승 여력… "거품 아니다"

SVD 보도에 따르면, 2026년 5월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인 S&P500은 11번의 사상 최고치 경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델(Dell)과 엔비디아(Nvidia) 등 대형 기술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와 인공지능(AI) 트렌드가 이러한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스웨덴의 주요 지수인 OMX 스톡홀름 PI 역시 같은 기간 3.5% 상승했습니다.

월스트리트의 낙관적 전망

월스트리트의 분석가들과 투자자들은 미국 증시가 추가적인 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Federated Hermes)의 투자 책임자인 스티브 키아바로네(Steve Chiavarone)는 "우리는 거품 속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0년마다 오는 강세장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

나스닥(Nasdaq)을 중심으로 한 기술 대기업들은 연초부터 지수 상승을 주도해 왔습니다. 특히 샌디스크(Sandisk)는 메모리 카드 등을 제조하며 2026년 현재까지 600% 급등했습니다. 또한 델(Dell), 인텔(Intel),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등도 20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광기" 속의 시장, 닷컴 버블과 비교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 상황을 "광기"라고 묘사하며 닷컴 버블 붕괴 직전인 2000년 초반과 비교하기도 합니다.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1~2년은 더 남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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