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데하겐, 이웃 간 교류 증진 위한 피크닉 축제 개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반데하겐 지역에서 이웃 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피크닉 축제가 9월 5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반데앙엔 공원에서 열립니다.

행사 취지 및 장소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인 사우스사이드 19 마켓(Southside 19 markets)이 새롭게 시도하는 콘셉트로, 기존의 벼룩시장과는 차별화된 피크닉 축제입니다. 반데앙엔 공원은 회흐달렌(Högdalen)과 반데하겐(Bandhagen)을 잇는 통로 역할을 하는 곳으로, 많은 주민들이 매일 지나다니는 장소입니다. 사우스사이드 19 마켓의 앤디 프랭크(Andy Frank)는 "이 공원을 통해 두 지역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최근 몇 년간 반데하겐에 많은 신규 주택이 건설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들이 서로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사 내용

축제는 푸드트럭, 라이브 음악 공연, 어린이 무료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예술 및 지역 공예품을 판매하는 소규모 마켓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피크닉 용품과 담요를 가져오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사우스사이드 19 마켓의 레나토 올리바레스(Renato Olivares)는 "상업적인 측면을 다소 줄이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공연으로는 재즈 펑크 밴드 스캐리 존슨(Scary Jonsson)과 전통 서아프리카 음악을 연주하는 라민 시소코(Lamine Cissokho) 등이 참여합니다. 이 행사는 스톡홀름 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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