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야르펠라, 기표소에 기표용지 누락 신고… 경찰 조사 착수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야르펠라(Järfälla) 시에서 조기 투표 시작 시 일부 투표소에 특정 정당의 기표용지가 누락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 신고로 이어졌습니다.

기표용지 누락 사건 개요

  • 야르펠라 시의 '시민의회'(Medborgerlig Samling, MED)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주 초 조기 투표가 시작될 때 여러 투표소에서 자당의 기표용지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 이에 따라 시는 금요일에 임시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시청 측 해명 및 조치

  • 시청 웹사이트를 통해 시 행정부는 해당 주장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 비크셰(Viksjö) 지역의 한 투표소에서는 기표용지가 준비되지 않아 누락되었으며, 이는 약 15분 후에 수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시청의 사무국장 크리스토페르 두아르테(Kristofer Duarte)는 "선거 관리와 관련하여 접수된 모든 의견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모든 등록 정당의 기표용지가 관련 규정 및 절차에 따라 처리되도록 하는 것은 시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또한,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로 인해 선거 사무소는 모든 투표 관리원에게 각 정당별 기표용지가 충분히 준비되었는지 확인할 것을 재차 상기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 조치

  • 시민의회(MED) 측은 이번 사건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간주하여 경찰에 정식으로 신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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