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스홀멘 첫 옥외 루프톱 바 계획, 법원 최종 불허로 좌절

Mitti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회사 알렉타 파스티게테르(Alecta Fastigheter)가 스톡홀름 쿵스홀멘(Kungsholmen) 프리드헴스플란(Fridhemsplan)에 위치한 건물에 옥외 루프톱 바를 건설하려던 계획이 여러 차례의 항소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좌절되었습니다. 해당 건물은 드롯팅홀름스베겐(Drottningholmsvägen)에 있으며, 올여름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최상층에 새로운 레스토랑과 바를 개장할 예정이었습니다.

루프톱 바 건설 추진 배경

알렉타 파스티게테르는 건물 최상층에 실내 레스토랑과 바를 개장하는 것 외에, 그 위층에 옥외 루프톱 바를 추가로 건설하고자 했습니다. 이들은 퍼골라, 난간, 화분, 엘리베이터 및 바 구조물 등을 설치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알렉타 파스티게테르의 헬레나 오그렌(Helena Ågren) 관계자는 슬루센(Slussen)의 인기 있는 루프톱 테라스처럼, 쿵스홀멘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도시 생활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거듭된 건축 허가 불허 결정

알렉타 파스티게테르의 옥외 루프톱 바 건설 계획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여러 기관에서 불허되었습니다.

  • 스톡홀름 시 도시계획위원회: 약 1년 전, 스톡홀름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해당 계획이 상세 계획(detaljplanen)이 허용하는 건물 높이를 초과한다는 이유로 건축 허가를 불허했습니다. 당시 정치인들은 긍정적인 입장이었으나, 이웃 주민들의 부정적인 의견이 제시되자 주민들의 항소가 성공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
  • 란스스티렐센(주 행정 위원회): 알렉타 파스티게테르는 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하여 란스스티렐센에 항소했으나, 란스스티렐센 역시 해당 계획이 상세 계획에서 너무 많이 벗어난다는 이유로 루프톱 바 건설을 기각했습니다.
  • 마르크 오크 밀리외돔스톨렌(토지환경법원): 지난주, 알렉타 파스티게테르는 다음 단계인 마르크 오크 밀리외돔스톨렌에 항소했으나, 이 법원 또한 란스스티렐센과 동일한 이유로 건축 허가를 불허했습니다.

향후 전망 및 알렉타 파스티게테르의 입장

이러한 결정에 따라, 드롯팅홀름스베겐 건물 최상층의 실내 레스토랑과 바는 올여름 예정대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옥외 루프톱 바는 건설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헬레나 오그렌 관계자는 쿵스홀멘이 도시 생활과 체류 품질을 강화할 루프톱 테라스를 가질 자격이 있다며 이번 결정에 대한 아쉬움을 표명했습니다. 알렉타 파스티게테르는 마르크 오크 밀리외외베르돔스톨렌(토지환경고등법원)에 추가 항소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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