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당, '적녹 연립정부' 참여 고수… 협상 여지 없어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좌파당(Vänsterpartiet)은 적녹 연립정부 참여 요구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좌파당 부대표인 이다 가브리엘손(Ida Gabrielsson)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정부 구성 문제에 있어 좌파당의 입장을 바꾸려는 시도는 "완전히 시간 낭비"라며, "그 문은 완전히 닫혔다"고 강조했다.

협상 가능성 및 대안 모색

가브리엘손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선 중앙당(Centerpartiet)이 적녹 연립 정당과의 협력을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 다른 방안이 있는지 숙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좌파당은 정부 구성 문제에 대해 물러서지 않겠지만, 물론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는 논의할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 총리 투표 및 조기 선거 관련 입장

X 게시물 댓글에서 추가 총리 투표에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S)에 반대표를 던져 조기 선거를 받아들일 것인지 묻는 질문에 가브리엘손은 "예, 우리는 정부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투표에서 좌파(적색) 표를 던질 것"이라고 답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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