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란더스, 테뷔 센터 떠나 동네 식당으로 전환

Mitti 보도에 따르면, 2013년부터 테뷔 센터(Täby centrum)에 위치했던 레스토랑 멜란더스(Melanders)가 오는 9월 말 현재 위치에서 약 50미터 떨어진 곳으로 이전하며 규모를 축소합니다.

이전 배경

멜란더스 그룹의 스테판 쇠더만(Stefan Söderman) CEO는 테뷔 센터의 변화로 인해 방문객 수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의 넓은 공간을 운영하는 데 많은 인력이 필요했으며, 최근 센터 내에 패스트푸드점이 늘어나면서 멜란더스 고객층을 유치하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공간 및 운영 계획

멜란더스는 120석 규모의 현재 식당에서 35석 규모의 이전 피자헛(Pizza Hut) 자리로 이전합니다. 이전 후에도 런치, 디너, 델리 등 기존 메뉴는 유지될 예정입니다. 쇠더만 CEO는 작은 규모의 식당이 오히려 더 나은 레스토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네 식당(kvarterskrog)'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고객에게 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전망

새로운 장소에서는 더 적은 좌석 수로 인해 저녁 시간 운영이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멜란더스는 개장 초기부터 저녁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영업 시간은 고객 수요에 따라 결정될 예정입니다. 멜란더스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아트 베이커리(Art Bakery)'는 기존 위치에 그대로 유지됩니다. 새로운 레스토랑은 10월 초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테뷔 센터의 변화

멜란더스의 이전은 테뷔 센터가 방문객 유치를 위해 대규모 변화를 겪는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파산한 '플립 아웃(Flip Out)'과 '스매시(Smash)'가 있던 자리에 내년에는 5,000 제곱미터 규모의 3층짜리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시설의 운영 주체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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