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역사적인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 준결승 진출

SVD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챔피언십(VM)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노르웨이는 2023년 5월 11일(현지시간) 열린 8강전에서 라트비아를 2-0으로 꺾고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노르웨이의 8강전 승리

강력한 조별리그 경기력을 바탕으로 14년 만에 8강에 오른 노르웨이는 뢸레(Rögles) 소속의 티누스 코블라르(Tinus Koblar)가 2피리어드 중반에 1-0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18세의 코블라르는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노아 스틴(Noah Steen)이 빈 골대에 2-0 득점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준결승 상대 및 과거 기록

노르웨이는 준결승에서 개최국인 스위스와 맞붙게 됩니다. 노르웨이는 1951년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에서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토너먼트 방식이 아닌 리그 방식으로 대회가 치러져 별도의 결승 토너먼트 경기는 없었습니다. 이는 이번 8강전 승리가 노르웨이 아이스하키 역사상 최초의 토너먼트 경기 승리임을 의미합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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