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아이스하키 선수 오스카 선드퀴스트, 쿼터파이널 경기 중 부상으로 휠체어 신세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소속 오스카 선드퀴스트 선수가 세계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쿼터파이널 경기 중 상대 선수로부터 거친 태클을 당해 휠체어를 타고 경기장을 빠져나왔습니다.

경기 상황 및 부상

경기 2피리어드 종료 약 6분 전, 선드퀴스트는 미드필드 지역에서 스위스의 티모 마이어 선수로부터 강한 태클을 당한 후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심판진은 즉시 비디오 판독을 통해 마이어 선수에게 퇴장 여부를 결정하려 했으나, 최종적으로는 크로스체킹으로 인한 2분간의 퇴장(이인제) 결정에 그쳤습니다.

코치진 반응

스웨덴 대표팀의 요르겐 옌손 코치는 "2분 퇴장 이상의 벌칙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또한, 올리버 에크만-라르손 선수도 부상을 입어 두 선수 모두 3피리어드를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샘 할람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조심스럽게 말하겠다"면서도, "심판진은 자신들의 역할을 했고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했다. 하지만 나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만족하지는 않는다"고 말하며, "팀의 주장과 첫 번째 파워플레이 백(수비수)을 잃은 것은 분명히 경기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할람 감독은 부상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음을 인정하며 "매우 불운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 결과

이날 쿼터파이널 경기에서 스웨덴은 스위스에 1-3으로 패배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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