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의 사진 박물관인 포토그라피스카(Fotografiska)가 슬루센(Slussen) 지역의 대규모 재개발 공사로 인한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수상 교통편을 도입했습니다.
슬루센 공사의 영향
슬루센 지역의 재개발 공사는 통행객들에게 불편을 야기했으며, 특히 포토그라피스카 박물관의 접근성을 저해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현재 위치가 아름다운 수도의 입구에 자리하고 있지만, 대규모 변화 지역의 한가운데에 있어 박물관 운영, 레스토랑, 모임 장소 등 모든 면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수상 교통편 도입
이에 포토그라피스카는 니브로카옌(Nybrokajen)과 박물관을 잇는 자체 보트 서비스를 여름 내내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접근성을 개선하고 박물관의 주요 강점인 수변 위치를 강조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박물관 측은 방문까지의 여정이 장애물이 아닌 경험의 일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운영 정보
이 보트 서비스는 6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일 운행되며, 돌아오는 길에는 왕궁(Slottet)에도 정차합니다. 포토그라피스카의 옌니 카이저(Jenny Kaiser) 관장은 이 수상 교통편이 단순한 여름철 한시적 운영을 넘어, 스톡홀름이 수변 공간과 문화 명소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더 크고 시급한 문제의 일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보트는 스톡홀름 최초이자 유일한 100% 전기 추진 여객선을 운영하는 에코 사이트시잉 스톡홀름(Eco Sightseeing Sthlm)과의 협력으로 운영됩니다. 12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성인은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됩니다. 사전 예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운행 시간표:
- 니브로카옌 - 포토그라피스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45분 간격으로 출발. 예상 소요 시간 약 15분.
- 포토그라피스카 - 왕궁 - 니브로카옌: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6시 50분까지 45분 간격으로 출발. 포토그라피스카 출발 약 10분 후 왕궁에 중간 정차. 예상 소요 시간 약 20분.
요금 정보:
- 편도 (입장권 포함): 성인 260크로나, 할인 220크로나.
- 왕복 (입장권 포함): 성인 290크로나, 할인 250크로나.
- 편도 (교통편만): 65크로나.
- 왕복 (교통편만): 95크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