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외스테르말름 사비스 매장, 오이스터 바와 샴페인으로 확장 오픈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외스테르말름에 위치한 사비스(Sabis) 식료품점이 약 700제곱미터 규모의 확장 공사를 마치고 10월 1일부터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이번 확장으로 매장 규모는 총 2,500제곱미터로 늘어났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

  • 과일 및 채소 코너 확대
  • 숙성육(드라이 에이징)을 위한 별도 보관 시설 마련
  • 샴페인과 함께 신선한 굴을 제공하는 오이스터 바 신설

사비스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소유주인 마들레인 브레머(Madeleine Brehmer)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히 해산물 부문에 변화를 주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선 코너 담당자인 페르 페테르손(Pär Pettersson)은 "해산물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장 디자인 및 분위기

새롭게 단장한 매장에는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에서 영감을 받은 수제 타일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쇼핑백 등 매장 곳곳의 디테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유제품 코너는 스웨덴의 크루센베르그 영지(Krusenbergs herrgård) 주방과 유사한 색상으로 도색되어, 차가운 느낌 대신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습니다. 벽에는 옛 스타일의 마구간 조명과 장식적인 간판이 걸려 있습니다.

사비스 기업 정보

사비스(Sabis)는 '스톡홀름 도축 주식회사(Slakteriaktiebolaget i Stockholm)'의 약자로, 1874년에 설립된 스톡홀름 기반의 가족 기업입니다. 과거 1970년대까지 تكون 29번지에 매장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6개의 식료품점, 3개의 호텔, 약 20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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