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완 모미카 살해 용의자, 시리아 국적 이유로 석방 가능성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경찰과 검찰은 지난 2025년 1월 29일 소데르텔리에에서 발생한 살완 모미카 살해 사건의 총격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특정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용의자가 시리아 국적을 가지고 있어 스웨덴으로의 송환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검찰은 용의자가 사건 당일 인근 건물 옥상을 통해 모미카가 머물던 아파트로 침입하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용의자는 시리아로 도주했으며, 현재도 그곳에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국제 수배 및 송환 문제

현재 해당 용의자에 대해 국제 수배가 내려졌으며, 부재중 구속 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시리아가 자국민 송환을 원칙적으로 거부하는 관례 때문에 용의자가 스웨덴으로 송환되지 못하고 석방될 위험이 있다고 라스무스 외만 검사는 밝혔습니다. 외만 검사는 "용의자를 송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시리아 국적이 송환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공범 가능성 및 현재 상황

경찰은 모미카 살해 사건과 관련하여 공범이 있는지 여부도 조사했으나, 현재까지 이러한 혐의로 구속된 인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살완 모미카는 이슬람 비판 및 쿠란 소각 행위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이로 인해 상당한 위협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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