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시는 소드말름 지역 파프넹안(Fåfängan)의 인기 전망대 테라스가 불법 건축물로 확인되어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건축물 확인 및 철거
파프넹안은 1774년에 지어진 유서 깊은 장소로, 이곳에 약 15년 전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조 테라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테라스의 건축 주체는 불분명했으며, 최근 스톡홀름 시 조사 결과 불법 건축물로 판명되었습니다. 시 환경 관리 책임자 에스테르 외스틴(Esther Östin)은 DN과의 인터뷰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역사적 가치 훼손 및 안전 문제
외스틴 책임자는 해당 테라스가 상세 계획에 근거가 없으며, 건축 당시 시 박물관이나 지역구의 허가 없이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울타리를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테라스의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철거가 결정되었습니다. 시는 이전에 부동산 사무소에 테라스의 소유권 및 유지보수 책임을 넘기는 것을 검토했으나,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거절당했습니다.
향후 계획 및 책임 소재
이 테라스는 아름다운 전망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장소였으나,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외스틴 책임자는 "누군가 테라스에서 다치거나 테라스가 무너져 내릴 경우, 지역구가 제3자에 대한 손해 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로서는 해당 장소에 새로운 테라스 건설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톡홀름 시 내부에서 왜 이 불법 건축물이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