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고령자 시설 부족 심각… 4년간 단 4곳 착공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시는 2050년까지 약 60개의 신규 고령자 시설, 즉 4,800개의 새로운 요양 및 돌봄 서비스 공간이 필요하지만, 현재 건설 속도는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령자 시설 부족 현황

  • 2030년까지 스톡홀름 도심 지역에서 600개 이상의 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는 고령자가 돌봄이 필요한 시점에 가족과 멀리 떨어진 도시의 다른 지역으로 보내질 위험을 높이며, 이미 외로움을 느끼는 고령층의 고립감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독민주당의 비판 및 제안

기독민주당(KD)은 현 좌파-녹색 연합 정부가 고령자 시설 건설보다 기존 시설의 시 재위탁화에 집중하며 위기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 KD는 시 정부가 민간 사업자의 고령자 시설 건설 참여를 즉시 허용하여 건설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또한, 학생 수가 감소하는 지역의 학교 부지를 고령자 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좌파당의 반박 및 해명

좌파당(V)의 고령 정책 대변인 로베르트 뫼르베리(Robert Mjörnberg)는 KD의 비판에 대해, KD의 정책이 이윤 추구 기업에 초점을 맞춰 고령자를 위한 예산이 주주에게 돌아간다고 반박했습니다.

  • 그는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지역의 수요가 없을 경우 개발 승인이 보류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좌파당은 2030년까지 총 15개의 고령자 시설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으나, 과거 인구 통계를 고려하지 않아 건설이 늦어졌음을 인정했습니다.

2030년까지의 고령자 시설 프로젝트 현황

  • 현재 진행 중인 신규 건설: 야르스타(Årsta)의 앤(Ånn) 구역 (현 임기 중 시작된 유일한 시립 시설)
  • 2030년까지 계획된 착공 (총 15개):
  • 신규 시립 시설 4곳
  • 시립 서비스 주택을 요양 및 돌봄 시설로 개조 3곳
  • 민간 신규 건설 8곳 (일부 착공 시기 미정)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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