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중심부에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창작 공간인 'Unga Klara LAB'가 개설되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이 공간은 연극 제작에 참여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연극의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실험실로 변모합니다.
프로그램 내용
참가자들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글쓰기, 연출, 연기뿐만 아니라 조명, 음악, 무대 디자인 등 다양한 연극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의 연극 경험이나 관련 인맥이 없는 청소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열려 있으며,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연극계와의 만남
'Unga Klara LAB'는 청소년들이 연극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실제 창작 과정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이끄는 오마르 아브디리작(Omar Abdirizak)과 알레산드라 피다니(Alessandra Fidani)는 청소년들이 연극 제작 현장의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교류할 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리 건강 증진 목표
이 파일럿 프로젝트는 팀 베르글링 재단(Tim Bergling Foundation)의 지원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창의적인 활동과 청소년들의 교류 공간을 통해 외로움을 줄이고 심리 건강을 증진시키려는 목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알레산드라 피다니는 'LAB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하며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Unga Klara LAB'는 지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 문화 축제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정규 프로그램은 8월 17일부터 매주 월요일 가을 학기 동안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