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대중교통 당국(SL)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이름을 지하철 열차에 부여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문화적 기여 인사 대상
이번 캠페인은 스톡홀름 지역의 문화 예술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개인, 듀오 또는 그룹을 대상으로 합니다. 선정된 이름은 스톡홀름 지하철 운행 열차에 부여되어 지역 문화의 상징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후보 추천 및 선정 절차
- 추천 기간: 12월 16일까지 후보 추천을 받습니다.
- 선정 과정: 추천 마감 후, 두 명의 문화 전문 기자가 포함된 심사위원단이 접수된 모든 제안을 검토합니다.
- 총 선정 규모: 총 106개의 이름이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열차 명명 사업의 배경
지하철 열차에 이름을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1월, 이미 여러 대의 C30 열차가 체리(Cherrie), 시브 말름크비스트(Siw Malmkvist), 페오 티렌(Peo Thyrén) 등 유명 예술가들의 이름을 받았습니다. SL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톡홀름 문화계와 깊은 연관성을 가진 더 많은 인물들의 이름을 열차에 추가하고자 합니다.
현재 SL 웹사이트를 통해 시민들의 후보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