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브로마 공항 폐쇄 및 아란다 공항 통합 논의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의 조사관인 안데르스 플랑킹(Anders Flanking)은 브로마 공항의 운영 기한을 기존 도시와의 토지 계약 만료 시점인 2038년보다 5년 단축된 2033년까지로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사회민주당, 조기 폐쇄 가능성 시사

스톡홀름 사회민주당은 이번 제안을 브로마 공항을 조기에 폐쇄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당 소속 시의원인 에밀리아 비우그렌(Emilia Bjuggren)은 Mitti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브로마 공항이 재정적 손실을 보고 있으며 신속히 폐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조치가 향후 정부가 스웨덴 전역의 인프라를 강화하고 스톡홀름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란다 공항 통합 및 토지 활용 방안

비우그렌 의원은 브로마 공항의 항공편을 아란다 공항으로 통합하고, 확보된 자원을 전국적인 인프라 개선에 사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브로마 공항 부지는 향후 주택, 사무실, 녹지 공간을 갖춘 새로운 도시 지역인 브로마 파크스타드(Bromma Parkstad)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건당, 정부 결정에 대한 유보적 입장

스톡홀름 온건당은 언론 서비스를 통해 이번 사안은 정부와 의회에서 결정될 사항이므로 현재로서는 논평할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