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시의회 선거에서 가장 많은 개인 득표수를 기록한 후보자 명단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득표(personkryss)가 가장 많았던 후보는 온건당(Moderaterna)의 대표 크리스토퍼 펠너(Christofer Fjellner)로, 11,000표 이상을 얻었습니다. 펠너는 특히 노르말름, 외스테르말름, 감라 스탄 지역에서 높은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개인 득표 상위 후보
펠너에 이어 좌파당(Vänsterpartiet)의 대표 알렉산드라 마트손(Alexandra Mattson)이 약 6,600표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기독교민주당(Kristdemokraterna)의 나이케 외르브링크(Nike Örbrink)가 3,000표 이상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상위 10명의 득표자 중 4명이 좌파당 소속으로, 알렉산드라 마트손 외에도 샤므소 알리 하산(Shamso Ali Hassan), 아흐메드 샤피르(Ahmed Shafir), 라시드 모하메드(Rashid Mohammed)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은 각각 스카르홀멘, 텐스타 링비 스팡가, 야르바 지역구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정당별 득표 현황
좌파당은 이번 선거에서 스톡홀름 시의회에 여러 명의 의석을 확보했습니다. 알렉산드라 마트손은 "스톡홀름, 특히 외곽 지역에서 받은 강력한 지지에 매우 기쁘다"며,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많은 유권자들과 복지 강화 및 합리적인 임대료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계속해서 해결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민주당(Socialdemokraterna)의 최고 후보인 에밀리아 비우그렌(Emilia Bjuggren)은 9,000표 이상 뒤처졌습니다. 사회민주당은 지역별로 다른 후보 명단을 사용했으며, 비우그렌은 서부 쇠데르토르트(Västra Söderort) 선거구에만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펠너는 온건당 명단에서 모든 선거구의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비우그렌은 개인 득표 순위 14위에 그쳤으나, 사회민주당은 현 재무부 차관보였던 안데르스 외스테르베리(Anders Österberg)가 2,425표를 얻어 10위권 안에 포함되었습니다.
중앙당(Centerpartiet)은 상위 10명 안에 후보를 배출하지 못했으나, 대표 요나스 나데보(Jonas Naddebo)는 12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 득표 상위 10명 (스톡홀름 시의회 선거)
- 크리스토퍼 펠너 (M): 11,224표
- 알렉산드라 마트손 (V): 6,665표
- 나이케 외르브링크 (KD): 3,353표
- 가브리엘 오이겐 크룬 (SD): 3,307표
- 라시드 모하메드 (V): 2,792표
- 아흐메드 압디 (V): 2,620표
- 라르스 스트룀그렌 (MP): 2,555표
- 굴란 아브치 (L): 2,481표
- 샤므소 알리 하산 (V): 2,451표
- 안데르스 외스테르베리 (S): 2,425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