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새 정부 구성 난항 속 '중도 연합' 가능성 모색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새 정부 구성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도 연합 가능성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정부 구성 현황

지난 목요일, 막달레나 안데르손(S) 사회민주노동당 대표의 총리 지명 투표가 부결되었습니다. 안데르손 대표는 정부 구성을 위한 충분한 지지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탐색 임무

이에 따라 월요일, 안드레아스 노를렌 의회 의장은 중도 연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임무를 엘리자베트 탠드 링퀴스트(C) 중앙당 대표에게 부여했습니다. 링퀴스트 대표는 총리직을 맡을 의사는 없으며, 정부 구성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일정 및 절차

  • 링퀴스트 대표는 10월 26일 월요일까지 탐색 결과를 의회 의장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 모든 정당 대표들과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의회 의장은 링퀴스트 대표의 임무 수행 여부와 관계없이 정부 구성 절차를 진전시키겠다는 입장입니다.
  • 다음 총리 지명 투표 시점은 아직 불확실합니다.

스웨덴 정부 구성 절차

  • 의회 의장은 총리 후보를 여러 차례 제안할 수 있으며, 후보자는 의회 과반수 지지가 아닌, 175명 미만의 반대표를 받아야 합니다.
  • 총 네 차례의 총리 지명 투표가 가능하며, 네 번째 제안마저 부결될 경우 즉시 조기 총선이 실시됩니다.
  • 총리로 합의된 인물은 내각 구성 장관을 임명할 권한을 갖습니다.
  • 공식적인 정부 출범은 국왕이 주재하는 '정부 교체 회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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