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프랑스 Naval Group과 4척의 호위함 구매 협상 개시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는 프랑스의 Naval Group으로부터 4척의 호위함을 구매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위함 구매 배경

스웨덴이 Naval Group을 선택한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신속한 인도 가능성이었습니다. Naval Group의 영업 책임자인 기욤 베이스록(Guillaume Weisrock)은 "연간 2척의 호위함을 건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TT 통신에 전했습니다.

협상 개시 및 전망

스웨덴 총리 울프 크리스테르손은 Naval Group과의 4척 호위함 구매 협상 개시를 발표했습니다. 베이스록은 "새로운 국가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는 단순한 건조 및 인도를 넘어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호위함 거래 협상은 스웨덴 방위물자청(Försvarets materielverk)이 담당하며, 협상 완료 시점에 주문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베이스록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 의지가 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존 계약 및 인도 계획

Naval Group은 이미 프랑스로부터 5척, 그리스로부터 4척의 호위함을 수주했으며, 이들 함정의 인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스웨덴에 인도될 첫 번째 호위함은 2030년에 납품될 예정이며, 이후 매년 1척씩 순차적으로 인도될 계획입니다.

베이스록은 이러한 일정에 대해 "충분한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랑스 로리앙(Lorient)에 위치한 생산 시설은 연간 2척의 호위함 건조 및 인도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며 시간 계획에 대한 우려이 없음을 표명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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