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프랑스에 4척의 신형 프리깃함 건조 계약…사브는 장비 공급으로 참여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는 프랑스 나발 그룹(Naval Group)으로부터 신형 프리깃함 4척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스웨덴 해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운용 중인 비스비급 코르벳함보다 훨씬 큰 규모의 함정입니다.

대규모 국방 투자 결정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는 화요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계약이 스웨덴의 그리펜 전투기 도입 이후 최대 규모의 국방 투자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프랑스 나발 그룹이 주 계약자로 선정되었으며, 스웨덴의 방산업체 사브(Saab)는 이번 사업에서 주요 장비 공급업체로서 참여하게 됩니다.

사브의 역할 및 향후 전망

비록 함정 건조 자체는 프랑스 기업이 담당하지만, 사브는 프리깃함에 탑재될 핵심 장비와 시스템을 공급하며 상당한 규모의 사업 기회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브에게는 아쉬운 결과일 수 있으나, 스웨덴 국방력 강화와 방위산업 생태계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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