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SL 월간권 가격 인하 후 판매량 급증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대중교통 월간권 판매량이 가격 인하 조치 이후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 인하 및 판매량 증가

스웨덴 정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6개월간 대중교통 월간권 가격을 절반으로 인하하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스톡홀름 대중교통공사(SL)의 30일권 판매량이 기록적으로 증가했습니다.

8월 판매 현황

8월 25일까지 약 55만 장의 30일권이 판매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3만 4천 장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증가입니다. 반면, 단일권 판매량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분석 및 향후 전망

SL 측은 단일권 판매 감소와 30일권 판매 증가 간의 연관성에 대한 분석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실제 이용객 수 증가는 판매량 증가폭에 비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의 경우, 실제 이용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약 5%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SL은 8월의 실제 이용객 수에 대한 최종 집계 및 분석을 진행 중이며, 가격 인하 조치가 이용객 수에 미친 영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입니다. 특히, 여름철 시간표에서 정상 운행 시간표로 복귀한 8월 17일 이후의 변화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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