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총선 투표 마감, 사흘 만에 결과 윤곽 드러날 듯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총선 투표가 현지 시간 20시 정각에 마감되었습니다. 투표 마감과 동시에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며, 21시경부터는 실제 개표 결과가 집계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구조사 결과 및 예상

스웨덴 공영방송 SVT의 대규모 출구조사 'Valu'에 따르면, 사회민주노동당(S)이 28.4%를 득표하며 제1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Valu 조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13,709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주요 정당별 예상 득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회민주노동당 (S): 28.4%
  • 온건당 (M): 18.1%
  • 스웨덴 민주당 (SD): 17.2%
  • 좌파당 (V): 8.0%
  • 중앙당 (C): 7.5%
  • 녹색당 (MP): 7.4%
  • 기독민주당 (KD): 6.1%
  • 자유당 (L): 5.4%

출구조사 결과, 마그달레나 안데르손(S) 총리가 이끄는 진영이 46.8%를 얻은 울프 크리스테르손(M) 진영을 누르고 총 51.3%를 확보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VT는 이 결과가 유지될 경우 정권 교체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TV4 방송사의 출구조사 역시 안데르손 총리 진영의 우세를 점쳤습니다.

개표 절차

개표는 전국 의회(Riksdagen) 선거 결과 집계가 가장 먼저 이루어지며, 이후 지방 자치 단체(kommuner), 마지막으로 지역(regioner) 선거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스톡홀름 유권자 증가

스톡홀름 지역의 경우, 2026년 총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는 1,812,573명으로, 2022년 선거 대비 121,284명 증가했습니다. (출처: SCB)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