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SL, 신호 오류로 인한 지하철 대혼란 지속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대중교통 운영사인 SL은 월요일 오전에도 지하철 운행에 심각한 차질을 겪고 있습니다. 붉은 노선(röda linjen)의 신호 오류와 녹색 노선(gröna linjen)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지연 및 결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호 오류 및 승객 불편

감라 스탄(Gamla stan)과 슬루센(Slussen) 구간의 신호 오류는 주말 내내 교통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열차 운행 중단 및 심각한 지연을 초래했습니다. 토요일에는 승객들이 외스테르말름스토르(Östermalmstorg)와 칼라플란(Karlaplan) 역 사이에서 세 시간 이상 지하철 열차 안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독일 전문가 투입 및 복구 현황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일에서 전문가들이 초빙되었으나, 언제쯤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지에 대한 예측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SL은 승객들에게 "미리 출발하고 혼잡할 수 있음을 예상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유일하게 정상 운행 중인 교통편

월요일 이른 아침 현재, SL 교통편 중 유일하게 보고된 장애 없이 운행 중인 것은 통근 페리(pendelbåtstrafiken)뿐입니다. 오전 7시 기준으로 페리만이 정상 운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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