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프뢰순다에 위치한 타르비 고르드에서 봄철 송아지 출산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농장주 프레드리크 안데르손과 마리안네 홀름스트룀 부부는 독자들에게 새로 태어난 암송아지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현재 농장에는 약 150마리의 헤레포르드 품종 육우가 있으며, 가을에는 200마리까지 늘어날 예정입니다.
타르비 고르드의 역사와 운영 현황
타르비 고르드는 1300년대부터 유래한 유서 깊은 농장으로, 초기에는 교회 소유였으며 이후 웁살라 대학교가 소유하였습니다. 프레드리크 안데르손과 마리안네 홀름스트룀 부부는 1990년대에 농장을 임차하여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2006년에 정식으로 농장을 인수하였습니다.
농장은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육우 사육: 약 150마리의 헤레포르드 품종 육우를 사육하며, 가을에는 추가로 송아지를 들여와 총 200마리까지 늘립니다. 도축된 고기는 농장 자체 상점과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고기 상자를 통해 유통됩니다.
- 방목 임대: 소들은 우플란드스 베스비와 로세르스베리 지역에서 방목을 위해 임대되기도 합니다.
- 계란 생산: 3,700마리의 닭을 사육하여 계란을 생산하며, 이 계란은 자체 상점과 다른 농장 상점에서 판매됩니다.
- 농지 규모: 농장은 100헥타르의 자가 소유 경작지와 100헥타르의 임차 경작지, 그리고 25헥타르의 방목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송아지 출산 및 관리
타르비 고르드에서는 3월과 4월이 송아지 출산으로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송아지는 주로 밤에 태어나며, 마리안네 홀름스트룀은 송아지가 안전하게 태어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밤에도 농장을 방문합니다. 송아지가 뒷다리부터 나오는 경우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 즉시 도움을 주어 송아지를 꺼내야 합니다.
새로 태어난 송아지들은 어미 소들과 함께 별도의 축사에서 지내며, 황소들은 다른 축사에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는 어미 소들이 출산 후 약 3주 뒤 발정기에 접어들면서 페로몬을 분비하는데, 이때 황소들이 발정 징후를 감지하여 소란을 피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송아지들의 발굽은 건강 유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관리됩니다.
독자 참여 송아지 이름 짓기
올해 태어난 송아지 중 가장 최근에 태어난 암송아지는 아직 이름이 없습니다. 이 송아지는 눈 주위에 갈색 무늬가 있어 파리를 쫓는 데 도움이 됩니다. 타르비 고르드에서는 매년 태어나는 송아지들에게 같은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지어주고 있으며, 올해는 'Z'로 시작하는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Mitti 발렌투나 독자들은 이 암송아지의 두 번째 이름을 지어주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메일이나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이름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