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에도 함께 식당 운영하는 전 부부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프뢰순다 지역에 'Lilla Ängeln'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식당은 요한나 린드스트룀(Johanna Lindström)과 아리엘 파르도(Ariel Pardo)라는 전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당 개업 및 운영

  • 'Lilla Ängeln'은 몇 주 전부터 영업을 시작했으며, 점심 시간에는 인근 직장인들이, 저녁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이 라이브 음악과 가라오케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고 있습니다.
  • 요한나 린드스트룀은 "사람들이 무언가 변화가 생긴 것에 기뻐하며, 지역 안에서 머물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식당은 어린이 가족부터 혼자 오는 손님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메뉴는 주로 가정식과 그릴 요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아리엘 파르도는 볼리비아 출신으로, 그릴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그릴 요리의 맛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말했습니다.

특별 메뉴와 이름의 의미

  • 식당에서는 '천사의 머리카락(änglahår)'이라는 이름의 필로 반죽을 이용한 특별 메뉴도 제공합니다.
  • 아리엘 파르도의 이름은 '대천사'를 의미하며, 그가 하는 모든 일에는 '천사'와 관련된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관계의 시작과 현재

  • 두 사람은 22년 전 스톡홀름 구시가지의 유명한 유흥업소 'Engelen'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아리엘은 설거지를 하고 요한나는 손님으로 방문했습니다.
  • 만남 이후 두 사람은 결혼하여 자녀를 가졌으나, 이후 이혼했습니다.
  • 요한나는 "힘든 몇 년을 보냈지만, 우리는 항상 함께 크리스마스와 생일을 축하해왔다"고 전했습니다.

향후 계획

  • 'Lilla Ängeln'은 'Engelen'처럼 라이브 음악을 선보이며, 앞으로 퀴즈와 브런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 아리엘은 현재 'Engelen'의 레스토랑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자신만의 식당을 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Lilla Ängeln'의 인테리어가 'Engelen'과 비슷한 느낌을 주어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식당 운영에 임하고 있으며, 이는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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