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오케손, 사퇴설 일축하며 '장관직 요구' 재확인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민주당(SD)의 당 대표 지미 오케손은 최근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당의 선거 부진 원인으로 협력 정당으로의 지지층 이탈과 과거 주력 정책이었던 이민 문제의 중요성 감소를 꼽았습니다.

선거 결과 분석 및 향후 전략

오케손은 SD가 전통 정당들을 'SD의 영역'으로 끌어들였으나, 이로 인해 당의 독창성이 희석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복지 문제에 대한 SD의 프로필이 이민 문제만큼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기업가와 LO 유권자들을 더 효과적으로 유치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SD가 지난 4년간 보수 정부의 지원 정당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했으며, 이는 다른 북유럽 국가의 유사 정당들과 비교했을 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SD가 기록적인 수의 신규 당원을 확보하고 지방 의회 및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운동체로 성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거 결과에 대한 가장 가능성 높은 설명으로 오케손은 협력 정당으로의 지지층 이탈을 들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이탈이 예상되었던 부분이며, 정부 여당의 총 득표율 증가분이 SD의 손실분과 거의 일치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의회 밖 정당이나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층으로의 이탈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오케손은 선거 결과가 선거 운동의 특정 사건 때문이 아니라 전반적인 구조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보며, 유권자 이탈 지점을 파악하기 위한 선거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적 영향 요인 및 '이슬람주의자 표심' 주장

그는 현 총리직 합의가 일찍이 온화당(M)과 이루어져 SD가 총리직 요구를 철회한 것이 SD 유권자들의 동원력을 약화시키고 온화당으로의 표 이탈을 야기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십대 추방 논란과 '부당한 추방'에 대한 우려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오케손은 보수 진영의 다른 인사들과 마찬가지로, 좌파당(V)과 사회민주당(S)이 '이슬람주의자 표심'을 동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슬람주의 정당인 'Nyans'가 지지층을 잃은 반면, 좌파당은 V당 당원들이 테러 관련 인물들을 지지했다는 폭로에도 불구하고 득표율을 늘렸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장관직 요구 및 정부 구성 관련 입장

최근 보도된 바에 따르면, 티되 협약 정당들이 중도당(C)을 연립 정부에 참여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SD가 향후 정부의 장관직을 포기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오케손은 단호하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SD가 거대 정당이며, 자신들이 양보해야 한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다른 정당들과의 '레드 라인' 때문에 스웨덴에서 의회 정치의 혼란이 야기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오케손은 SD 자체적으로는 협력에 대한 '레드 라인'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중도당이 '레드 라인'을 고수하는 한 정부 구성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사퇴설 일축

기자회견 전 오케손이 잠시 휴식을 가질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그는 첫 질문이 나오기 전에 "나는 사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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