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르펠라 빌라 화재, 원인 불명으로 수사 중…지역 봉쇄 유지

Mitti 보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점심 무렵 예르펠라(Järfälla)의 한 빌라 지역에서 강력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는 두 채의 빌라 사이에 있는 차고에서 시작되어 빠르게 주택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원인이 불분명하여 방화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며, 현장 조사를 위해 해당 지역은 여전히 봉쇄된 상태입니다. 화재는 차고에서 불과 몇 분 만에 주택으로 번질 정도로 매우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웃 주민의 증언

사건 당시 집에 있었던 이웃 주민 보 셸스트룀(Bo Källström)은 우편함에 잘못 배달된 우편물을 돌려주기 위해 집을 나서던 중 '타닥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숲에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곧 차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을 목격했습니다.

셸스트룀은 "연기가 심하게 났고, 가스 마스크 없이는 더 이상 우편물을 전달하러 갈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불길이 차고 지붕 아래에서 보이기 시작하자 후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광범위한 피해 및 수사 진행

경찰 대변인 로베르트 센네르달(Robert Sennerdal)은 빌라들의 피해가 광범위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제 수사를 통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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