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테르손 총리,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 후 '명확한 입장' 강조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유럽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내에서 더 큰 군사적 책임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매우 질서 있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스웨덴의 입장 전달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와의 회담에서 스웨덴의 역할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는 우호적이고 건설적이며 명확할 것"이라고 TT 통신에 전했습니다. 스웨덴은 자국의 방위력 강화 노력을 상세히 알리고, 유럽이 유럽 대륙의 안보에 대한 더 큰 책임을 인수하는 과정이 질서 있게 진행되는 것의 중요성을 미국 측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유럽의 책임과 미국의 역할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미국이 유럽으로부터 더 큰 책임을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미국이 유럽 내 미군 병력의 갑작스럽고 예고 없는 철수 결정으로 인해 상황이 뒤바뀌지 않도록, 장기적인 계획에 대해 다른 NATO 회원국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원 및 호르무즈 해협

외무장관 마리아 말메르 스텐네르가르드는 루비오 장관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의 중요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스텐네르가르드 장관은 루비오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하는 약 40개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운송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지만, 전쟁이 먼저 끝나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스텐네르가르드 장관은 분쟁이 계속되는 한 스웨덴이 외교 이상의 기여를 하는 것은 배제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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