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케뷔 도서관, 첫 어린이·청소년 시 공모전 성료…형제자매 수상자 배출

Mitti 보도에 따르면, 최근 린케뷔 도서관에서 개최된 첫 어린이 및 청소년 시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40개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초등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세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수상자 및 심사 과정

심사위원단은 작품 제출자의 신원을 알지 못한 채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린케뷔 도서관의 사서 카리나 셀톤은 수상자 중 9세 마리아마 파라와 11세 임란 마하메드 남매가 포함된 사실에 놀라움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각각 초등 저학년부와 중학년부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고학년부에서는 봇쉬르카 출신의 아메르 후사인이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은 교외 지역을 배경으로 한 명확한 반인종주의적 주제를 담고 있었습니다.

공모전 배경 및 협력

이번 시 공모전은 스웨덴의 유명 시 행사 '오르텐스 베스타 포에트(Ortens bästa poet)'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습니다. 린케뷔 도서관과 온라인 잡지 아트 노츠(Art Notes)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카리나 셀톤 사서는 봇쉬르카 지역의 동료들과 협력하여 해당 지역 어린이들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셀톤 사서는 향후 스톡홀름 전역으로 공모전을 확대하여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워크숍 개최

공모전에 앞서 어린이들이 시 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워크숍에는 과거 '오르텐스 베스타 포에트' 수상자인 나시르 사르와 마르크스 무카라 시인이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이 워크숍은 많은 참가자가 작품을 제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셀톤 사서는 시가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수단임을 강조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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