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라 라흐두, 아드리안 장학금 수상… 30년간 아동·청소년 지원 공로 인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사미라 라흐두(Samira Lahdou)가 아드리안 장학금(Adrianastipendiet)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라흐두는 30년 가까이 아동 및 청소년 지원 활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 경력

  • 10대 시절인 약 30년 전, 알비(Alby)의 옛 알비스콜란(Albyskolan) 내 카페 파우젠(Café Pausen)에서 여성 청소년을 위한 스터디 서클을 시작으로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 현재는 툴링에(Tullinge)에 위치한 리크스텐스 헤르타(Rikstens hjärta)의 운영 책임자로 재직 중입니다.
  • 2019년부터는 리크스텐스 헤르타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 클럽과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여가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2년부터는 주 2회 저녁 시간에 리크스텐스 헤르타에서 여가 시설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6학년을 마친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계속 시설을 이용하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성사되었습니다.

아드리안 장학금 및 수상 동기

  • 보트키르카(Botkyrka) 지방자치단체는 라흐두를 "알비에서 툴링에까지, 수년간 강한 추진력과 큰 마음으로 안전한 어른이자 변화의 동력으로 활동해 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 라흐두는 "정말 영광이며, 제가 하는 일이 주목받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겸손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10,000 크로나의 장학금은 자신과 동료들의 노력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변화를 만든다. 우리는 이 상을 함께 나눌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드리안 추모 활동

  • 리크스텐스 헤르타는 2020년 8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중 노르스보리(Norsborg) 맥도날드 밖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12세 아드리안(Adriana)을 추모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방과 후 클럽에서는 특별 아드리안 팔찌를 제작했으며, 길거리 폭력 반대 캠페인 "충분하다!"(Det räcker!)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사회적 제언

  • 라흐두는 보트키르카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정치인(무소속, 예비역)이기도 합니다.
  • 그는 "아이들이 있는 곳에 더 많은 안전한 어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퇴근 후 '내가 더 할 수 있었는데'라고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진정한 헌신과 존재감이 중요하며, 교사, 방과 후 활동 담당자 등 어떤 역할이든 아이들이 진심으로 관심을 느끼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 그는 아이들에게 규칙, 명확성, 구조뿐만 아니라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드리안 장학금 개요

  • 아드리안 장학금은 2020년 8월 2일 밤, 반려견과 산책 중 노르스보리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12세 아드리안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 이 장학금은 보트키르카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며, 폭력과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고 청소년 참여를 장려하며 모범이 되는 개인, 활동 또는 단체에 수여됩니다. (출처: Botkyrka.se)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