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남부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 발생
수요일(현지 시각) 오전, 스톡홀름 남부 후딩에의 한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소식은 아프톤블라데트가 처음 보도했습니다.
“한 주민이 문과 욕실 창문에 총알 자국을 발견했습니다.”
나디아 노턴 경찰 대변인은 미트 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하여 기술 조사를 실시하고, 주변 탐문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총격 사건 발생 시점에 대해 경찰은 아직 명확한 정보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나디아 노턴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Det var tidigare under onsdagen som en boende i ett flerfamiljshus i Huddinge larmade polisen, vilket Aftonbladet var först att rapportera.– Personen upptäckte skotthål på en dörr och badrumsfönster, säger Nadya Norton, presstalesperson vid polisen, till Mitt i.Polisen har varit på plats under dagen och bland annat gjort teknisk undersökning och knackat dörr.Vet ni något nu om när skottskadan kan ha tillkommit?– Nej, det får utredningen visa framöver, säger Nadya Norton.Ingen person har skada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