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남부 및 중부, 다음 주 중반 20도 육박하는 여름 더위 예상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남부와 중부 지역에 다음 주 중반부터 기온이 상승하여 여름철 날씨가 예상됩니다. 스웨덴 기상수문학연구소(SMHI)의 예보에 따르면, 이 지역의 최고 기온은 20도에 가까워질 수 있으며, 이는 9월 말 기준으로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기온 상승 원인

이번 더위는 남동쪽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때문입니다. 기상학자 엠마 헤렌스탐(Emma Härenstam)은 대서양 상공의 반시계 방향 저기압과 러시아 상공의 시계 방향 고기압이 상호 작용하면서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북상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상 기간 및 불확실성

헤렌스탐은 정확한 최고 기온일이나 더위의 지속 기간을 예측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약 1일에서 3일간 최고 20도에 가까운 기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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