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지하철 녹색 노선 운행 차질, 복구 시점 불투명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지하철 녹색 노선(17, 18, 19번)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은 회토리에트(Hötorget)/오덴플란(Odenplan)과 알비크(Alvik) 사이 양방향입니다.

운행 차질 원인

운행 중단의 주된 이유는 알비크(Alvik) 역에서 발생한 선로 오류로, 스톡홀름 교통공사(SL)는 월요일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L의 언론 담당 책임자인 안드레아스 스트롬베리(Andreas Strömberg)는 이메일을 통해 "이 오류로 인해 알비크에서 열차를 회차시키는 데 사용되는 두 개의 선로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출퇴근 시간대 영향

이 문제는 특히 열차 회차가 빈번한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열차는 오덴플란(Odenplan) 또는 회토리에트(Hötorget)에서 회차하게 되며, 이는 결국 해당 구간의 열차 운행 취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 외에는 현재 사용 가능한 다른 선로를 통해 교통이 대체로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복구 전망

현재 SL은 해당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언제 복구가 완료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예측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SL은 승객들에게 열차 내 혼잡이 예상되므로 여행 계획을 미리 세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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