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무지개 색 벤치 15개로 프라이드 축제 준비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시내 곳곳에 무지개 색상의 공원 벤치 15개가 설치되었습니다. 이는 곧 열릴 프라이드 축제를 앞두고 도시를 상징하는 조치입니다.

도시의 포용성 강조

교통 담당 부시장 라르스 스트룀그렌(MP)은 "무지개 색으로 거리와 광장을 채움으로써, 이 도시가 모든 스톡홀름 시민의 것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스톡홀름에서는 자유롭게 이동하고, 사랑을 표현하며, 자신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벤치들은 신나치주의 낙서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장소에도 배치되었습니다.

벤치 설치 현황 및 계획

새로운 무지개 벤치는 테크니카 대학(Tekniska högskolan), 파르스타(Farsta)의 Havsörnsvägen-Skrakgränd 교차로, 샤르프낵(Skarpnäck)의 필로토르겟(Pilottorget), 셰르홀멘(Skärholmen)의 마쉬올름스토르겟(Måsholmstorget), 브레댕(Bredäng) 광장 등에 설치되었습니다. 총 15개의 신규 벤치가 추가로 배치될 예정입니다. 또한, 프라이드 축제의 중심지가 될 슬락투스 지역(Slakthusområdet)에는 7개의 보수된 벤치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모든 벤치는 7월 27일까지 설치 완료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