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서 루마니아를 상대로 승리를 노립니다. 이 경기는 B디비전 4조에 속하며, 월요일 오후 8시 45분(현지 시간)에 킥오프됩니다.
스웨덴의 유리한 조별리그 상황
스웨덴은 현재 3경기에서 7점을 획득하며 조 1위로 A디비전 승격 및 유로 2028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이번 루마니아전에서 승리할 경우, 조 1위 가능성은 매우 높아집니다. 스웨덴은 이후 11월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폴란드를 상대할 예정입니다.
루마니아 감독 거취 논란
루마니아 대표팀의 거스 포예트 감독은 최근 팀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지난 금요일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0-6으로 대패한 이후, 포예트 감독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번 스웨덴과의 경기에 앞서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스웨덴 수비진의 위기
스웨덴 대표팀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수비수들의 부상 및 질병 이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구스타프 라거비엘케와 존 멜베리는 감기로 인해 대표팀에서 하차했으며, 이삭 하이엔은 이미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입니다. 또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 중 칼 스타펠트가 부상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스타펠트를 대체한 에릭 스미스와 함마르뷔의 빅토르 에릭손을 긴급 소집했습니다.
예상되는 선발 라인업 변화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루마니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여러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른쪽 풀백으로 데뷔한 함푸스 스코글룬드가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다니엘 스벤손과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미드필더진에서는 제시 카를스트룀과 휴고 라르손이 동시 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루카스 베르그발의 출전 여부도 주목됩니다. 빅토르 린델뢰프와 호흡을 맞출 중앙 수비수로는 누가 나설지도 관심사입니다.
잉글랜드에서 주목받는 빅토르 귀케레스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빅토르 귀케레스가 잉글랜드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스널 소속인 그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초반 벤치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으나, 최근 득점력을 회복하며 잉글랜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그의 능력을 더 신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대표팀 명단
- 골키퍼: 멜케르 엘보리, 빅토르 요한손, 노엘 퇸크비스트
- 수비수: 가브리엘 구드문손, 빅토르 닐손 린델뢰프, 함푸스 스코글룬드, 빅토르 에릭손, 다니엘 스벤손, 에릭 스미스, 켄 세마, 펠릭스 베이모, 사무엘 달
- 미드필더/공격수: 파울로스 아브라함, 루카스 베르그발, 알렉산더 베른하르손, 빅토르 귀케레스, 제시 카를스트룀, 휴고 라르손, 세바스티안 나나시, 윌리오트 스베드베리, 베스포르트 제넬리, 휴고 볼린
- 감독: 그레이엄 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