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50번째 시즌 맞은 랍스터 어부의 희망과 규제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랍스터(hummer) 어획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58세의 전문 어부 안데르스 크리스텐손(Anders Kristensson)은 50번째 시즌을 맞아 올해 약 1,000마리의 랍스터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랍스터 어획 현황 및 전망

  • 전문 어부인 안데르스 크리스텐손은 보트당 40개의 랍스터 통(tinor)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모두 설치할 경우 다음 날 약 25~30마리의 랍스터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그는 지난 시즌이 전년보다 다소 부진했으나, 올해는 더 좋은 어획량을 기대하며 날씨가 어획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안데르스는 8세 때 아버지와 함께 랍스터 어업을 시작한 이래 50년 동안 이 일을 해왔으며, 여전히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랍스터 어업 규제 및 관리

  • 스웨덴 수산청(Havs- och vattenmyndigheten)은 올해 랍스터 개체 수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실제 어획량은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스웨덴에서는 랍스터 포획량 자체에 대한 규제는 없으나,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기술적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사용 가능한 통의 개수 제한
  • 랍스터의 최소 크기 규정 (9cm 미만은 방류)
  • 알을 품은 암컷 랍스터는 반드시 방류해야 함
  • 스웨덴 농업과학대학교(SLU)는 수산청의 의뢰를 받아 랍스터 개체 수를 모니터링하며 규제 조정 필요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초보 어부를 위한 조언

안데르스 크리스텐손은 초보 어부들에게 랍스터 통을 한 곳에 모아두기보다 여러 곳에 분산하여 설치하는 것이 더 나은 조과를 얻는 비결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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