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새로운 적녹(좌파) 연립 정부 구성 가능성이 제기되며 장관직을 둘러싼 경쟁이 예상됩니다. 마그달레나 안데르손(Magdalena Andersson)이 연립 정부 구성을 위한 지지를 확보할 경우, 총 24명의 장관직을 두고 치열한 논의가 벌어질 전망입니다.
장관직 배분 논의
현재 정부는 총 24명의 장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향후 구성될 정부의 장관직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민주노동당(S)이 가장 많은 수의 주요 장관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만약 4개 정당이 참여하는 연립 정부가 구성된다면 S당은 이전보다 적은 수의 장관직을 배정받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수의 유력 인사들이 다음 임기 동안 장관직을 맡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당별 장관직 확보 경쟁
각 정당이 몇 명의 장관직을 확보할지를 두고 논의가 진행될 것입니다. 현재 거론되는 정당 중에서는 좌파당(Vänsterpartiet)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므로 장관직 확보에 가장 강력한 명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뒤를 중도당(Centerpartiet)이 잇고, 녹색당(Miljöpartiet)이 가장 적은 수의 장관직을 배정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부에 참여하는 소수 정당의 경우 관례적으로 비슷한 수의 장관직을 배정받는다는 점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관직이 정책적 이득과 맞바뀌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잠재적 장관 후보
DN 정치 편집국은 향후 정부에서 장관직을 맡을 수 있는 잠재적 후보자 명단을 제시했습니다. 이 명단은 완전하지 않으며, 실제 정부 구성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만약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이 연립 정부 구성에 성공한다면, 이번에도 상당한 놀라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주요 후보군: 요나스 아테니우스(Jonas Attenius), 카샤야르 파르만바르(Kashayar Farmanbar), 프레드릭 올로프손(Fredrik Olovsson), 칼-페테르 토르발드손(Karl-Petter Thorwaldsson), 율바 요한손(Ylva Johansson), 아르달란 셰카라비(Ardalan Shekarabi), 안 린데(Ann Linde), 안데르스 예만(Anders Ygeman), 토마스 에네로트(Tomas Eneroth), 에릭 니세스(Erik Nises), 아말리아 루드 스텐뢰프(Amalia Rud Stenlöf)
- 주요 후보군: 한나 구나르손(Hanna Gunnarsson), 다니엘 베른마르(Daniel Bernmar), 알리 에스바티(Ali Esbati), 나디아 아와드(Nadja Awad)
- 주요 후보군: 닐스 파룹-페테르센(Niels Paarup-Petersen), 엠마 비에스네르(Emma Wiesner), 울리카 릴리에베리(Ulrika Liljeberg), 리카르드 노르딘(Rickard Nordin)
- 주요 후보군: 울리카 모데르(Ulrika Modéer), 야니네 알름 에릭손(Janine Alm Ericson), 알리스 바 쿠네케(Alice Bah Kuhnke), 리누스 락소(Linus Lak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