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V당 의원, 선거 부정 의혹 조사 착수 후 의원직 잠정 중단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좌파당(Vänsterpartiet) 소속으로 새로 당선된 모하메드 압두카디르 알리(Mohamed Abdukardir Ali) 의원이 선거 부정 의혹 조사 착수 후 의원직 수행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선거 부정 의혹 조사 개요

  • 1일: '부당한 투표 영향력 행사' 혐의로 부패수사국에 선거 부정 관련 고발장이 접수되었습니다.
  • 고발의 배경에는 달라르나(Dalarna) 지역에서 모하메드 압두카디르 알리 의원의 이름이 미리 표기된 투표 용지를 차량을 이용해 배포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 초기 수사는 베르슬라겐 경찰청에서 담당했습니다.
  • 8일: 증거 부족으로 인해 예비 조사가 종결되었습니다.

알리 의원의 의회 입성 및 의혹 제기

  • 19일: 최종 개표 결과, 2월에 스웨덴 시민권을 취득한 모하메드 압두카디르 알리 의원이 좌파당 비례대표로 스웨덴 의회에 입성했습니다.
  • 21일: 현지 언론 아프톤블라데트(Aftonbladet)는 검찰이 달라르나 지역의 의회 선거와 관련하여 선거 부정 의혹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서 모하메드 압두카디르 알리 의원이 조사 대상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의원직 잠정 중단 결정

  • 22일: 좌파당은 모하메드 압두카디르 알리 의원이 조사 진행을 이유로 의회 임기 시작부터 의원직을 수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 비서관인 마리아 포르스베리(Maria Forsberg)는 "진행 중인 선거 부정 조사로 인해 의원직을 수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후 해당 조사는 경찰청 국가수사국(Noa)으로 이관되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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