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투브베켄, 버려진 나무 그루터기에 예술적 생명 불어넣어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투브베켄(Trollbäcken) 지역에서 버려진 나무 그루터기에 예술 작품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작품의 탄생 배경

올봄, 보육 시설 '스텐쿨란(Stenkulan)' 근처의 나무 그루터기에 누군가 얼굴 형상을 만들어 놓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이 작품의 주체가 스웨덴의 부동산 기업 '티레쇠 보스타더(Tyresö Bostäder, Tybo)'이며, '마르크세르비체 스톡홀름(Markservice Sthlm)'과 '바사 트레펠닝(Wasa trädfällning)'을 통해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예술적 활용의 이유

티레쇠 보스타더의 부동산 서비스 책임자인 미카엘라 옌손(Mickaela Jönsson)은 "해당 나무가 좋지 않은 상태였고, 환경과 생물 다양성을 고려할 때 나무 전체를 제거하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그는 나무에 대한 일러스트레이션이나 가지치기를 통한 조형 작업이 가능한지 문의했습니다.

옌손은 자신의 제안을 담은 사진을 첨부하여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전달했습니다. 그는 최종 결과물에 대해 "결과를 보고 기쁘게 놀랐다.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매우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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