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왕 부부, 결혼 50주년 기념 성대한 축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와 실비아 왕비가 결혼 50주년을 맞아 스톡홀름 도심에서 대규모 기념 행사를 개최합니다.

기념 행사 일정

  • 날짜: 6월 13일 토요일 (실제 결혼기념일인 6월 19일 금요일은 하지 축제일)
  • 오전 11시: 왕궁 예배당(Slottskyrkan)에서 기념 예배
  • 오후 2시: 왕궁 부두에서 왕실 보트 '바사 오르덴(Vasaorden)'에 승선하여 유르고르덴(Djurgården)으로 이동
  • 이동 경로: 유르고르덴에서 출발하여 스트란드베옌(Strandvägen), 비에르 예를스가탄(Birger Jarlsgatan), 쿵스가탄(Kungsgatan), 스베아베옌(Sveavägen), 함나 가탄(Hamngatan)을 거쳐 쿵스트레고르덴(Kungsträdgården) 도착

사랑의 콘서트

  • 장소: 쿵스트레고르덴
  • 시간: 오후 3시 - 4시
  • 내용: 지난 50년간의 유명한 사랑 노래를 공연하며, 일반 대중도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 진행: 마르크 레벵구드(Mark Levengood)와 아미 브람메 세이(Amie Bramme Sey)가 사회를 맡고, 스테판 브룬첼(Stefan Brunzell)의 밴드가 연주합니다.
  • 참여 아티스트: 컬버그(Cullberg), 에아 예(Eah Jé), 에릭 가드(Eric Gadd), 그리믈링스(Grymlings), 질 존슨(Jill Johnson), 리나 헤들룬드(Lina Hedlund), 마르크스 무카루(Marx Mukaru)와 나시르 사르(Nasir Sarr), 사비나 드둠바(Sabina Ddumba), 삼바 데 소자(Samba de Souza), 사라 클랑(Sarah Klang), 텐스타 가스펠 코이어(Tensta Gospel Choir)

추가 행사

  • 왕립 오페라 콘서트: 기념 행사 후 왕립 오페라(Kungliga operan)에서 추가 콘서트 진행
  • 비공개 만찬: 저녁에는 왕궁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하는 비공개 만찬으로 마무리

특별 결혼식 및 전시

  • 병행 행사: 스트룀파르테렌(Strömparterren)에서는 일반 시민들을 위한 소규모 무료 결혼식이 5분 간격으로 진행되며, 모든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 전시회: 왕궁에서는 'Guld! Tillsammans för Sverige i 50 år (황금! 50년간 스웨덴을 위해 함께)'이라는 제목의 특별 전시회가 5월 21일부터 개최됩니다. 이 전시회는 사진, 축하 선물, 의복 및 물품 등을 통해 국왕 부부의 50년 역사를 조명합니다.

스웨덴 역사상 금혼식을 기념한 왕가는 오스카 2세와 소피아 왕비(1907년)가 유일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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