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부부, 150㎡ 정원을 야외 조각 공원으로 변신시켜 예술 전시 공간으로 활용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사트라(Sätra)에 거주하는 예술가 부부 소피아 크로카(Sofia Kråka)와 칼-마르틴 요보리(Carl-Martin Johborg)가 자신들의 150제곱미터 규모 정원을 야외 조각 공원 겸 예술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1년여 전 사트라의 길스아트라그렌드(Gillsätragränd) 61번지에 위치한 주택으로 이사 온 후 정원을 예술 전시 공간으로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정원을 갤러리로 활용

소피아 크로카는 "정원이 마치 방, 갤러리처럼 보인다"며, 이전에는 작업실이 좁고 여러 예술가를 초대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가능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9월, 이 정원에서 첫 번째 전시회가 열렸으며 8명의 예술가가 참여했습니다. 이틀간 약 2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사트라 미니 조각 공원, 두 번째 전시 개최

곧 사트라 미니 조각 공원(Sätra miniskulpturpark)의 두 번째 전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8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며, 조각 작품뿐만 아니라 비디오 아트와 주변 환경의 새 소리를 활용한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 개막 행사: 5월 16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예술가들이 현장에 참여합니다.
  • 전시 기간: 5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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